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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학 칼럼  
제 목 명리학은 에너지(Energy)와 관리(Control)의 조화로움을 추구한다. 조회수 5910
많은 사람들은 명리학(命理學)이라 하면 지레 겁을 먹거나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부터 먼저합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 명리학 공부를 시작할때는 이런저런 책을 보면서 이책을 보면 이책이 맞는것 같고 저 책을 보면 저 책이 맞는것 같고, 게다가 무시무시한 신살들은 왜 이렇게 많은가하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할 때 학문은 무엇을 추구하고 또 무엇이 기준이 되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학문이라는 뼈까지 속속 들여다 볼수가 있습니다.